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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초대석> 태권도 대부 이준구 사범

    연합뉴스 | 입력 2009.06.24 12:09

     


    "워싱턴 로비, 예산 늘려 강화해야"

    "올림픽서 금메달 싹쓸이 태권도 보급 저해"

    25일 백범문화상 수상, "민간외교 앞장서겠다"

    (서울=연합뉴스) 홍성완 한민족센터 본부장 = "준 리(이준구 태권도 사범의 미국명)는 28가지 역사를 만든 사나이다."

    보브 리빙스턴 전 美 하원의장은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는 이준구(80) 사범을 이렇게 부르고 있다. 그는 오직 준 리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로 '28가지 역사를 만든 사나이'란 제목의 영문 히스토리를 집필하고 있다. 이 책은 다음 달 미국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자그마한 체구의 재미동포인 이 사범이 미국에서 이룬 업적을 살펴보면 왜 미국 내 거물 정치인이 그를 영웅시하는지 이해가 된다. 이 사범은 1962년 6월 28일 '태권도를 배우면 우등생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써 189개국 주미 대사에 발송하고, 워싱턴에 태권도 도장을 개장했다. 리빙스턴 전 의장이 꼽은 이 사범의 첫 번째 업적이다.

    이 사범은 이어 1965년 미 하원에 태권도장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1968년 한국과 미국의 애국가에 맞춰 '태권무'를 만들었고, 최초로 태권도 안전기구(보호구)를 선보여 태권도의 국제대회 개최 발판을 마련했다. 이소룡 등과 태권도 영화에도 출연했는가 하면 1975년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하원 의원 태권도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그의 경력은 끝없이 이어진다.

    권투영웅 무하마드 알리의 코치를 역임했으며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일에 '세기의 무술상'을 수상했다. 1982년 독립기념일 집행위원장을 맡아 조지 워싱턴 기념관에서 '인간 성조기'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1985년 태권도장 운영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 태권도와 비즈니스를 접목시켰으며, 이듬해 상·하원 의원을 설득해 '미국 스승의 날'을 제정했다.

    그런가 하면 구(舊)소련 내 태권도 도장을 합법화해 65개의 도장을 설치하는 데 성공했고, 구소련 외무부가 주는 '가장 훌륭한 기사상'을 받았으며 아인슈타인 등과 함께 미국 역사상 최대 공헌가 203명에 선정됐다..

    리빙스턴 전 의장은 2003년 6월 28일 미국 워싱턴시가 3만 명이 운집한 축구광장에서 '준 리 데이'(이준구의 날)를 선포한 것과 이 사범이 유엔에서 '10021 행복론'을 강의해 러시아 평의회로부터 '세계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가장 자랑스러워했다. 10021은 '100세의 지혜로서, 21세의 젊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자'라는 뜻으로 이 사범이 주창한 이론이다.

    이 사범은 72세 때 뇌졸중이 왔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판막증 증세가 있는데 운동을 너무 많이 한 탓이라는 게 본인의 진단이다. 그러나 뇌졸중도 그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3년 만에 재기해 62초 만에 팔굽혀 펴기(Push Up) 100개를 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지금도 매일 1천 번씩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국회 내 '대한민국 국회의원 태권도 동호회'의 3대 회장인 정병국 의원의 취임식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다. 한동대학과 서울클럽에 초청돼 강연했고, 만몽 김산호 선생의 '역사화 전시회'와 국내 최초 여성단체인 근우회 행사, 프리스타일 축구대회 등에 참석했으며 용인대에서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 등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오는 25일 백범문화상을 받는 그는 한·미 양국의 영화제작자들로부터 일대기를 영화화하자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국 측 관계자는 이미 두 차례 만나 대화를 나눴고, 7월 3일 헐리우드를 찾아 미국 측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올해 안에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도 곧 만나게 된다. 이 사범의 제자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하는 자리에 그를 초청했기 때문이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가 지은 '동방의 등불'을 영어와 한국어로 줄줄 암송하며 한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는 그는 하모니카를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워싱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 독주회를 열기도 했던 그는 가수 노사연 씨와 한무대에 서서 '만남'을 연주하고 싶다고 했다.

    22일 연합뉴스 9층 스튜디오에서 이 사범을 만났다. 그는 하모니카와 격파용 송판을 준비해 인터뷰에 응했고, 실제로 녹화 중에 하모니카 솜씨를 과시했다. 세계 정치의 심장부인 워싱턴에서 두터운 인맥을 구축한 배경에 대해 그는 "진심으로 미국을 위해 일했기 때문에 공감을 얻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준구 사범 하면 한국에서 보다 미국 워싱턴 정가에 더 잘 알려져 있다. 워싱턴에서 활동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 텍사스대 토목공학과를 나오기 전인 1962년 여름 방학 때 120여 명의 학생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꼭 47년 전 이야기다. 졸업도 하기 전인데 학생들과 정이 들어 그만 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워싱턴에서 태권도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키워낸 제자는 얼마나 되나.

    ▲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아널드 슈워츠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깅리치 하원의장,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 영화배우 브루스 리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현재 상·하원 의원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 워싱턴 정가의 거물 정치인을 비롯해 미국 내 유명인사들에게 태권도가 먹힌 이유는 무엇인가.

    ▲ 한마디로 '규율'(discipline)이다. 절도 있는 행동, 어른에 대한 공경, 자신에 대한 책임감, 술과 담배, 마약을 멀리하게 해주는 힘이 태권도에 있다고 그들은 인식한 것이다. 규율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고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당시 미국 사회는 규율이 문란했다. 어떤 상원의원은 나를 통해 동양과 서양이 서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고도 말했다. 나는 워싱턴에서 '규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태권도를 통해 가르쳤다.

    -- 태권도를 지도할 때 어떤 점을 강조하는가. 평소 철학이나 신념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

    ▲ 홍익인간 사상이 중심이다. 나는 지(知)-덕(德)-체(體)가 아니라 '체-덕-지'라고 생각한다. 태권도를 배우면 이것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체력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덕을 쌓는 일이고, 지식을 습득하는 일이다. 아이였을 때는 건강, 즉 '체'밖에는 없다. 세 살이 되면 눈치를 보기 시작해 '덕'이 필요하고, 할아버지가 되면 지식과 지혜가 쌓이게 된다. 한국에는 체육 시간이 거의 없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체육을 매일 1시간씩 시킬 것이다. 건강한 육체가 없으면 건강한 정신도 없다.

    --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금까지 어떤 역할을 했나.

    ▲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방미 시 워싱턴 정가의 인맥을 활용, 유명인사들을 만나게 해 국빈의 체면을 살렸던 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에게 주요 인사를 소개했던 일, 김치축제 때 상·하원의원을 초청해 한국 음식을 맛보게 했던 일, 120여 개국에 태권도 도장을 열어 태권도 정신과 철학을 보급한 일 등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 한국은 민간외교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 그 지적에 100% 동감한다. 일본은 로비 비용이 1년에 수천만 달러가 된다고 한다. 이에 비해 한국은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돈을 쓸 데 안 쓰고 다른 곳에 쓰는 것이다. 미국은 로비시스템이 합법화돼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평소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한국 나이로 80세이지만 나는 아직 21세라고 생각한다. 54세 때부터 73세까지 매일 1천 번씩 팔굽혀 펴기를 했다. 2004년 뇌졸중을 앓았다. 그러나 나는 이를 극복했고, 다시 하루 1천 번씩 팔굽혀 펴기를 한다. 태권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70세가 넘은 할아버지가 검은 띠를 따기도 한다.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적당히 쉬어야 하고, 적당히 운동해야 한다. 선(善)의 3대 가치는 진(眞), 미(美), 애(愛)이다.

    -- 아직 사범님의 러브스토리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 생긴 게 이래서 여자들이 안 따라 연애도 한번 못했다. 14세 때 태권도를 하면서 마릴린 먼로의 영화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미국 가서 태권도를 하고, 금발 미인도 찾아야겠다고 맘먹고 영어공부를 한 기억이 있다. 지금의 아내가 나를 최고로 만들어줬다. 아내는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사와 가까운 사이여서 공개하기가 조심스럽다.

    -- 한국의 태권도 이대로 좋은가.

    ▲ 올림픽에서 한국이 태권도 금메달을 휩쓰는 것은 옳지 않다. 이제 여러 나라에 물려줘야 한다. 금메달을 딴 나라는 열광하면서 태권도를 육성하고 있다. 태권도를 전 세계의 반석에 올려놓는 것은 아량뿐이다. 태권도 경기가 재미없다고들 한다. 발만 쓰는 태권도가 재미가 있겠나. 관련 단체 간 갈등이 너무 많다. 이젠 정립이 되어야 한다. 한국에도 영어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도장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태권도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음식 등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그 옛날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들이 어려울 때 태권도는 인맥을 뚫어주는 효자였다. 태권도 도장이 전 세계 189개가 있다고 한다. 이 도장이 자원외교와 민간외교의 중심이 되도록 정부는 활용해야 한다.

    -- 앞으로의 계획은.

    ▲ 지금도 화·수·목요일에 상·하원의원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 성공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성공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누지 않는 성공은 완성된 성공이 아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 고국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나를 활용해 달라. 대한민국은 시성 타고르가 말했듯이 '동방의 등불'이다. (정리= 왕길환 기자.사진=서명곤 기자)

    jamieh@yna.co.kr

    <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 오은재 >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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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김구 선생 서거 60주년이 남긴 한국의 민족주의!!
    민족주의는 편협한 국수주의가 아니라,인류살리는 세계주의 이념
     
    윤복현 저널리스트
    1949년 6월 26일, 12시 36분, 백범 선생의 자택인 경교장에서 육군포병 소위 안두희(일제 육사출신들의 노리개)에게 암살당하였다.
     
    안두희가 한국전쟁 이후 사면을 받고 군납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권력층의 보호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만 될 뿐,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설에는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육군총참모장, 장은산 포병사령관, 김창룡 소령, 김병삼 대위, 김태선 서울시 경찰국장, 김성주 서북청년단(북한의 일제잔재세력 추정) 부단장, 정치브로커 김지웅 등이 가담하고, 홍종만, 안두희 등이 하수인이었다는 견해가 있으나 배후는 미궁이다. 같은해 7월 5일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 사망 당시 김구의 나이는 만 73세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장으로서 평생을 민족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족과 함께 헌신했던 백범 김구 살해의 주범들은 누구일까?

     
    그건 당시 미국을 등에 업고서 친일세력과 손잡고 미국의 기독교이념에 기반한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하고자 했으나, 남북분단을 반대하며 민족정부구성을 주장했던 김구를 거추장스럽게 생각했을 이승만과 친일집단들이라고 봐야 한다. 당시 미소냉정상황에서 중국과 소련을 견제하기위한 군사적 기지로써 남한지역만이라도 집어삼켜야 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도 김구를 비롯한 여운형.김규식 등 민족분단을 반대하며 민족정부구성을 위해 헌신했던 민족주의자들이 거추장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 일제 식민지하에서 평생을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석 김구
    하나도 둘도 셋도 조선의 독립이 소원이라던 백범 김구의 소망은 통일한국으로 실현되야 한다



    자신의 역사를 상실한 나머지 나라와 민족의 정신이 부패하고 자주성과 자립성을 상실하면 결국 나라는 무너지고 다른 나라와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노예국가나 노예민족으로 전락했을 때는 가해자들을 탓하기 보다는 먼저 자신들을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합의로 군대를 해체하기 전까지 군대는 침략을 막아야 낼 만큼 강해야 하고, 경제는 국민들이 부지런하여 배부를 만큼 부자나라가 되야 하고, 문화는 봄의 만개한 꽃처럼 활짝 피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누구도 무시못할 나라가 되며, 어려운 나라를 도와줄 수 있고, 유엔의 중심국가로 세계평화를 리드할 수가 있다.

    악의 세력이 세계의 권력을 좌지우지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선한 세력이 권력을 잡고서 지옥문명에서 천국문명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 하리니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식이 우주의식으로 변하면 지구자체가 천국문명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식과 통했던 마고.한인.한웅.한검이 다스리던 역사이래로 인류역사는 교활하고 파렴치하고 교만하고 독점적인 악의 세력들이 권력을 잡고 전쟁과 대립을 통하여 무고한 생명들을 죽여 온 역사였다. 이제 그러한 지옥같은 인류역사를 마감하고 천국적인 인류역사를 건설해야 한다. 그러한 문명의 씨알이 바로 모든 인류와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는 한국민족주의인 것이다.따라서 한국민족주의는 타민족을 배타하고 자민족을 우월시하는 편협한 국수주의가 절대 아니라, 세계와 인류가 공생공존하는 세계 보편적 가치요 이념으로써의 세계주의인 것이다.

    일제 식민지하에서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삼기위한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뉴라이트 이사장 서울대 안병직 명예교수같은 자들은 강제성은 없었다며 생존하여 당시 강제적이었다고 증언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하며 친일논리를 펴 대는 친일세력들이 김구.윤봉길.안중근을 테러자. 테러리스트로 매도하는 건 일본제국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친일논리에 불과하다. 집안에 도적과 강도가 침입했을 때는 자위권을 발동하여 가족을 보호하는 건 정당방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테러.테러리스트는 집안을 침입한 강도들과 도적들이다.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상대 국가를 침략.수탈.독점하는 제국주의와 총칼로 권력을 찬탈하여 민주주의를 짓밟고 탄압하는 군사독재주의와 타민족을 배타하고 자민족 우월주의적인 국수주의는 모든 인류를 이롭게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이념과는 무관한 악의 이념이요 논리일 뿐이다. 모든 인류는 인류의 진보와 황금문명의 실현을 저해하고 차단하는 모든 제국주의와 군부독재와 반과학 반지성주의에 저항해야 할 것이다.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였고 안중근은 대한의병 참모중장으로서 군인이였다. 조선을 군대를 앞세워 무단침략하여 통치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군인이 일본제국주의의 수장을 저격하거나, 윤봉길 의사처럼 일본 제국주의의 군장성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행위나, 일본군을 상대로 대한민국 광복전쟁을 수행하는 건 정당방어행위라고 할 수 있다.

     
    테러.테러리스트라며 마치 행위자체가 정당성이 없는 것인양 매도하는 건 일본제국주의 입장에서 해당되는 용어다.
     
    그리고 당시 김원봉의 의열단으로부터 시작된 항일테러활동은 무법적 행위가 아니라, 명확히 그 대상에 있어서 일본제국주의의 수뇌부들과 조선민중을 착취하고 탄압하는 일제의 수탈기관들과 경찰서들이였다. 빼앗긴 집을 찾기위한 정당한 저항이요 투쟁인 것이다.
     
    핵무기로 무장하고 세계의 패자를 자임하며 북한과의 합의도 불이행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북한의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삼아 대북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는 미국의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응하는 건 지극히 자위권에 해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김완섭같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친일논리를 펴는 자들을 일본극우세력은 활용가치로 삼는다. 친일논리를 펴는 김완섭이가 광주민주화항쟁 유공자라서 해서 변질 안 되는 건 아니다. 돈과 권력. 협박 앞에서 대부분 일제하 지식인들처럼 쉽게 타협하고 변절하며 나라를 팔고 민족을 파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나라를 팔아 넘긴 이완용이의 경우도 처음에는 애국충절의 신하였으나, 국운이 기울자 대세를 따라 일본으로 기울려 버린 것이다. 그런 기회주의적 행위를 변절. 타협이라고 한다.


     
    일본은 항구적인 아시아 평화와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도 제국주의.군국주의를 버리고 부모국이였던 조선에 대한 침략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피해배상하고 독도영유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한국과 일본과의 경제문화적 교류와 함께 아시아 공동체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중국 또한 중국문명의 부모국인 한국의 민족사에 대한 역사왜곡을 중지하고 통일한국에 협력하고 한민족의 터전이며, 고구려.대진국과 그 후손들의 역사무대였던 만주지역을 최소한 양도해야 할 것이다.

    본래 현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인 한반도지역을 중심으로 일본열도.만주.몽골.중국.시베리아 등 유라시아와 아메리카가 한국문명이 꽃 핀 지역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세계관을 의미하는 한국말 온누리란 바로 경계가 없는 무한의 세계를 의미한다. 꽃씨가 바람에 날아가서 정착한 곳에서 꽃을 피우듯 고대 한국인들도 둘로 가르는 지옥문명이 아니라, 하나로 화합하는 천국문명으로써의 한문명의 씨를 가지고 한반도를 머리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라는 양날개 지역으로 이주하여 세계문명의 꽃을 피웠던 것이다. 가는 곳 마다 문명의 선구자들로 원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민족의 신들로까지 숭배되었다. 예컨대 이스라엘민족신으로서 기독교의 여호와 신이 바로 서방으로 이동하여 신시배달문명을 전해 준 배달국 한웅천웅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의 이복동생이자 아내였던 여와다. 기독경의 여호와도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지만, 태호복희의 여동생 여와도 흙으로 사람을 창조한다. 기독경의 여호와의 창조설화는 동방에서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슈메르(한국인들)에 의해서 여와의 창조설화를 전승한 것이다.

     
    ▲ 우주.땅.사람이 한 몸이라는 한민족의 우주관을 상징하는 3태극 - 한민족 하느님은 석3극 무진본
     
    또한 현재 한국은 얼굴은 한국인들이나 뇌구조는 외세와 짝하여 통일을 반대하고 신라의 김춘추처럼 오히려 외세를 한반도에 끌여 들여 동족을 멸족시켜 버리려는 전혀 이질적이고 비한국적인 의식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의 주인이 아닌 자들은 본래 유전자적으로 열등감이 많고 외세를 등에 업고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군대와 경찰없이는 자신들의 생존자체가 어려운 종자(DNA)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치졸하고 파렴치하고 비열한 자들이 군대와 경찰을 자신들의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들이다. 이제 그들이 이 땅에서 공존하려면 스스로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또한, 내부적인 변혁없이 외부로 나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가 원칙과 상식과 양심에 투철한 통치자들과 정치인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변한다. 결국 의식과 양심의 문제인 것이다. 한국이 변해야 세계도 변한다.
     
    대한민국이 세계문명의 주역이라는 자주의식과 주체의식을 가지고 역사의 물줄기를 흐르게 해야 한다. 한반도평화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야 할 것이며, 세계 모든 나라의 군대와 핵무기는 해체되고 인류가 전쟁과 대립과 갈등없이 공존의 시스템 속에서 부족함없이 오손도손 서로 돕고 나누며, 지구기후를 변화시키는 과학기술로 인해 청명한 지구를 덮는 초록 숲과 황홀한 음악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우주에 감사하며 우주와 조화를 느끼며 살아 가는 시대가 온다면 천국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을 것이며, 한국의 민족주의는 실현되는 날이 될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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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9/06/30 [0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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